제 아내는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장애아를 치유하고 있는
언어치료사입니다. 아내는 장애아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평일은 물론
주일에도 거의 쉼없이 치료에 치료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게다가 그런 와중에 이제 막 두 살이 되는 우리 어린 시우도 열심히 건강히 잘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사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얼마전 언어치료사 사이버대학교 일반전형에 지원했는데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아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산업체전형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될거라고, 힘 내라고 꼭 좀 전해주십시오.
미연아~ 니 뒤에 내가 있고 우리 시우가 있다. 힘내라! 넌 잘 될거야~ 화이팅!!!
미연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예민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제 아내에게 힘내라고!
박순규
2008.01.12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