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만남 ..
손정운
2008.01.12
조회 55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와~~~~어제 눈내리는걸 보셨죠?? 하루종일 나리는 눈 .. 교통은 마비가 되고 여기저기 사고로 난리 였지만 . 형님네 발리로 떠나는 비행기 연착으로 발을 동동 거렸지만 강아지띠처럼 . 전 좋았씁니다 ..ㅎㅎ 속읍는 여인 .. 이 바로 . 접니다 아직은 . 감성이란 바이러스가 저에겐 많나 봅니다 . 그때 그때 바로 화~~~악 나타나닌깐요 . 그래서 눈오는날 우산을 쓰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 눈 ~~~ 좀 맞음 어때요 . 굳이 우산까지 .. ~~~ 영재님 . 제가 오늘 설레이는 만남의 약속이 있네요 . 친숙할때로 친숙해놓고 .만남은 처음이니 . 며칠전부터 가슴이 설레이고 있었요 . 목소리도 익히 알고 있고 . 너무나 좋은분들이라는것도 아는데 처음 뵈려니 .어색함도 있고 . 벌써 부터 좋아서 웃음이 나오면서 학창시절에 군인아저씨랑 펜팔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 친구들이 군대가면서 하나 둘씩 날아오는 군사 우편들이 우리집 우편함을 가득채울때가 있었습니다 . 친구의 하소연 . 딱 한번만 , 아님 나 군대생활 힘들어 ,,~~엉 에 날아오는 군사우편에 답장을 차카게만 했던 그시절이 휴가나왔다고 만나자고 하면은 ,그때는 아웃사이더 .. 했던 ,, 그런데 그중에서 유난히 문장력이 정말 가슴에 콕콕 들어왔던 군인 아저씨랑은 , 속애기도 진로문제도 . 인생살이 상담을 많이 했었요 . 한번은 포상휴가 나오는데 .만나지 않겠냐구 하는데 . 고민이 되더군요 . 그래 딱 한번이다 . 서울역 시계탑 아래서 만나기루 하고 두군반 세근반 ,설레임으로 갔는데 서울역 시계탑 아래 군인들이 얼마나 많던지 . 아무 표시도 안하고 무작정 만나기로 했던게 실수 ,, ㅎㅎ 영재님 제가 먼이야기를 한대요 .. ㅎㅎ 유가쏙이 끝나는 여섯시에 만남의 시간인데 . 오늘은 무척이나 더디게만 갈것 같네요 참 . 제가 오늘 어느분들을 만나느지 무척이나 궁금하시죠 .. ㅎㅎ 담에 알켜 드릴께요 ..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감기랑도 그만 놀시구요 . . 아셨죠 ~~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가족 여러분 . 사랑합니다 ..~~~~~~~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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