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크려는지 쉴새없이 먹을 걸 읋어대는
딸아이들과 점심엔 전을 부쳐보았어요.
동그랑땡하구 모듬꼬지요.
아이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고
맛나네요.
아이들은 밥을 주어 점심을 먹게 하고
저는 빈속에 복분자랑 전이랑 맛나게
먹었어요.
어우 저 지금 힘드네요.
낮 술을 잘못 먹으면
지 애미애비도 못 알아본다라는 말처럼
알콜에 정신과 몸이 노곤노곤하네요.
기분 좋아요.
신나는 토요일 오후네요.
노래 들려주세요.
권인하,박효신 - 그것만이 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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