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주위가 산만해져서 걱정입니다
설거지를 하다가 세탁기 앞에 가서 빨래감을 뒤적이고
멀쩡하게 방청소 하다가 가계부는 왜 꺼낸답니까?
또 너무 조용하면 왜그렇게 불안한지
라디오를 켰다가 컴퓨터에 앉았다가
tv도 켰다가 ...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집인일을 이것 저것 시작해 놨으니
마무리가 안 된 일에 신경이 가서 무엇을 해도 집중을 못해요
기분의 상태도 기복이 심하고
영~ 상태가 불량(?)입니다
많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네요
음악 듣고 자가치료를 해야겠습니다.
영재님!
오늘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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