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에궁~~말도 마세요^^
황덕혜
2008.01.13
조회 43
나 그날,완죤히 새 됐쟎여~~~ 어쩜 그리도 잘들 노는지^^ 아니, 5학년인 나야 12시 이전에 들어가면 가족들이 근심 하니께 (인기 떨어져 왕따된줄 알고 ㅋㄷ) 뭐 모임이 좀 일찌거니 파했다 하면 길거릴 빙빙 돌다가 12시 즈음에 들어간다 하더래도 고 이쁜 젊은 미시 어멈들이 우찌 그리도 잘들 노는가 모르겠데~~ 그렇게 환장(?)들 하고 놀고저버 직장과 살림들은 어찌 해나가능강 당최 모르겠단 말씨.... 글구 속지마삼~~ 효리는 정운님 이었수~~ 음악의 장르를 넘나들두만.. 박입분~~~ 내가 그대를 몰랐슴 이 삭막한 서울 생활 많이 따분할뻔 했겄지? 한수 꼭 배우고 말껴~~ 가슴 앤드 엉덩이 훑기춤 말이여~~ 내일 아침 일쯕 버티다 버티다 튕겨져 나가버린 내배꼽 찾으러 노래방 순례를 해야할 갑서... 근디 여러개면 우짠다요? 우씨~~몰러~~ 내한테 맞는것만 잽싸게 챙겨들고 딴건 버려둘껴~~ 내가 오늘 남편을 살살 꼬셔 가꼬 북한산 근방을 드라이브 하민서 폭탄선언 해뿌렀지~~ 6월 안에 입분이 훑기춤 꼭 전수 받아 당신 앞에 쫄티 입고 화려하게 흔들어 보이겠다고... 이남자.. 팥칼국수 한그릇 먹다가 내하고 눈이 딱 마주쳤는디... 아 그담부턴 내얼굴을 안봐야~~ 그러기나 말기나 나도 한번 한다하면 하는 여자여~~ 쉬분 여자 아녀~~ 여그들~~ 맴이 복잡시러분 사람들 내랑 훑기춤 한번 땀나도록 배워 볼랑가~~ 입분이~~ 드디어 투쟙이여~~ 어여 볼펜들고 명단 받어야~ 증말 증말 잼났다요~ 우리~~ 담에 번개팅 언제 할지 모르이 정신들 바짝 채리고 있으요~~ 영재님 작가님 그대들 복 받을껴~~ 암만~~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휴일들 즐겁게 보내셨습니꺄? > 겨울은 추워야 한다고 하더니 > 오늘은 그 본때를 보여주었던 날씨 였습니다 .. > 며칠 간다고 하니 단디입고들 내일 출근하세요 . > 감기란 놈에게 방심 했다간 예고없이 당한 다닌깐요 . > > 영재님 .. > > 제가 주말에 그랬죠 . > 설레이는 약속이 있다구했죠 . 오늘 알려 드릴께요 > 입이 근질근질해서 얼렁 이실직고 하고 > 꿈나라로 가야 겠네요 . ㅎㅎ > > 제가 조용필님 콘서트를 피치못한 사정으로 못갔잖아요 , > 그래서 > 황덕혜님이랑 박입분님께서 조용필님 콘서트 마치고 > 뒷풀이 하면서 저도 보고싶고 ㅎㅎ 위로차 만남의기회를 > 맹근거랍니다 .. 넘 ㅠㅠ 감동적이죠 . ㅎㅎ > 황덕혜님 ,박입분님 입분님언니 박점순님 > 그리고 그대와아침에 애청자 원명화님 .. > 늘~~ 게시판에서만 보던 분들을 만난다고 하니 >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 > > 설레이는 가슴으로 약속시간에 나가 > 정말 어쩔줄 모르게 반가워서 부둥켜 안았네요 . > 이름도 부를 사이도 없이 .말입니다 .. > 어~~어~~~하는 사이에 , 서로가 반가운 맘에 > 물론 덕혜님이랑 입분님이랑은 초면이 아니었지만 . 요 > > 덕혜님 졸졸 따라간 곳이 춘천닭갈비집 . > 무슨말부터 할줄 몰라서 . 웃음만 지었고 > 맛잇는 닭갈비에 매화수에 건배 하고 > 게시판 글에서 생각했던 얼굴들이 어쩜 그리 맞던지요 .. > > 황덕혜님의 자상함과 푸근함이 곁들어 > 박입분님의 애교만점과 즐거움을 주는 끝머리에 헤헤헤~~~ > 의 웃음이 . 어쩜 . > 박입분님 언니의 편안함도 원명화님 청순함도 . > > 정말 뭐라 할수 없을만큼 . 즐거웠던 만남 그자체 였습니다 . > 우리의 만남을 연결해준 > 영재님과 봄내작가님의 고마움도 잊지않고 감사들 했습니다 . > 정말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다 이리 좋은분들 만나게 해주셔요 > > 그리고 뒷풀이도 노래방으로 직행해서 . > 역시나 유가쏙 열혈애청자 다운 면모를 학~~실히 보여줬답니다 > 멍석만 깔아줘봐요 .. > 신비주의자는 싫어 하는 스타일들 . ㅎ > > 덕혜언니요? ㅎㅎ 5학년이라고 완전 속였다닌깐요 . > 제가 5학년이더라구요 .ㅎㅎ > 정말 글속에 덕스러움은 간데 없고 황효리가 있더라구요 . > 동영상으로 찍어 왔었야 하는데 .무척이나 아쉽네요 . > 조용한 노래를 부르실땐 . 양갈래 머리딴 소녀로 > 댄스곡 나올땐 .원더걸스로 . > 변신의 세일러문 , ㅎㅎㅎ 아까워 죽겠네요 . 영재님께 > 봄내작가님에게 못보여준게 요 .. > > 박입분님 땜시 저 웃느랴 디집어졌네요 . > 훏기춤에 대가이시구 . 애교만점으로 춤또한 한마디로 > 끝~~~~~~내 주시니 . > 얼마나 웃느랴 배꼽이 빠져나갔다닌깐요 . > 입분님 이름 그대로 이뿐님 정말 이름값 톡톡히 . 하대요 > 근데 언니는 점순 ㅎㅎㅎ 그런데 자매가 노는게 똑같아요 ,ㅎ > > 정말로 유가쏙 팬들은 .화끈하게 > 놀땐 놀고 일할땐 최선을 다하고 . > 아름다운 천사들에 집합소가 맞는것 같아요 . > 이리 말하니 . 저 또한 포함이 된것 맞죠 . ㅎㅎ > > 정말 어제는 설레움으로 향하던 발걸움을 > 행복을 가득 담아서 성큼성큼 돌와온 발걸음에 날이었습니다 .. > > 새해에는 우리 유가쏙 여러분에 > 많은 천사들에 만남이 두어달에 한번쯤 있었슴 바램입니다 .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내일은 많이 춥대요 . > 감기들 조심 하세요.. 여러분 샹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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