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뒤에만 안 앉으면 돼요..ㅎㅎ
김진영
2008.01.15
조회 29
안녕하세요..
영재씨 영광이시죠??
제가 라디오에 사연을 머리털나고 처음보내는데 영재씨프로가
당첨됐어요..ㅎㅎ

제가 처음본 연극이 `바쁘다 바뻐`란 소극장 연극이였어요..
지금도 그런 소극장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정말
옆에사람과 살을 맟대고 연극을 봐야할정도로 좁았었어요..
그런데 어쩜 자리운도 그리 없던지 무대를 정면으로 가리고있는
벽 바로뒤에 자리를 잡았지뭐예요..
도대체가 배우 소리는 들리는데 얼굴은 볼수가없고 또 얼굴을 돌리자니 옆에분이 불괘해하시고..정말 다들 웃는데 왜 웃는지도모르겠고,,
혼자 바보가 됐었던 가슴아픈 기억이였어요..
그 이후 연극이나 뮤지컬은 아픈 기억때문에 가슴한켠에 뭍어야했지요..하.지.만.....이번 42번가 공연은 담벽이 없을것을 확신하고
신청합니다..
제 어린시절 가슴아픈 기억을 말끔히 지울수있도록 맘껏 웃고
즐기고 올수있도록 꼭좀 부탁드려요..
영재씨가 제 부탁 안 들어주시면 전 영원히 연극이나 뮤지컬에대한
아픈 기억의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갈꺼예요..
꼭!!!!!!!!!!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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