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가게에 cbs라디오를 배경음악으로 함께합니다.좋은음악과 각각시간때에 따라 진행하신는 분들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그 중 이 시간때에 386주부들이 음악이 좋다는 소리에 홍보도하고.. 전 유영재씨의 들려주는조언이 실례같지만 친언니같고^^(아마그건 매일듣다보니 감성이 전달되고 해서) 더욱 좋습니다.
(콘서트)관해서 잊지 못할 아니 평생에 남을 이야기 하나할까해요
몇 년전 그때도 매장에서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일을했죠 업종분위상 음악있음 구매효과를 돋구기위해.. 그렇다보니 쉬는날에도 집에서 라디오를 틀어놓고 있어야만 했습니다(말하자면 음악도좋아했지만 직업병이^^)라디오에서 김건모의 노래가 나와 흥얼흥얼 거리며 '이노래 좋더라'했더니남편이 벌컥 화를내면서 유행가 내용과 가수의 행동을마구마구 비판하는것예요그래 조용히 듣다보니 제가가수개인을 좋아는걸로 질투하는거예요10년넘게 남편에 말에 반기를들지 않았지만 이번만은' 개개인 취향과정서를 당신스타일무시하지말라'하고한소리했죠 저희싸우면 침묵은금이다 하다 물거품이되거든요 물론 지는게이기는것이다하고 제가 참는편이였는데 이때에 미스때남편이 프로포즈할때' 이세상에서 뭐가 가장 좋으냐'는 남편물음에 '음악요'남편의 의도는그게 아닌줄알았지만 그래결혼했는데 이렇게 취향도 이해안되나싶어 한마디의 파장이 컷는지 남편은 며칠뒤 '셋째주토요일시간내-'하네요 날짜를보니 김건모 콘서트를 송도야외셋트에서한다는날이예요 (거리에서 포스터를보았거든요)알면서도 모른채..'왜-?' '당신위해 뭘준비했어'그때도 화가안풀렸지만 남편이 쑥수러워하며말하기에 모른척하며 물었는데 말을 안해주더군요.그날이되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시간안에 남편이와 서둘어돼고 야단이더라고요 그런데 장소에 가까이 와가니 배가아프다는둥 가기싫은댈 억지로 가는냥 화장실가고날리아닌날리더니 모처럼데이트에 김밥이 면어때서 갈비탕먹자던사람이 이시간없다 배아프다 정말화가나더라구요 그래 그냥가자 싫은것억지로할 필요없어 그랬더니 미얀한 얼굴로서있더라구요 잠시생각했죠 나를위한다는데 힘겨운가..제가참고팔짱끼고 내생각해서왔으니까 잘보고가자..콘서트 내내 좋은음악이 남편걱정에 힘겹게들렸지만 성의를 생각해 기분좋은듯 했죠 콘서트가끝나고남편에게"고마워" 애들이나 이런댈다니고 우린 음악회같은데가야하는데..(남편을위로하듯)그렇지만그후 남편의 견회는 많이변화해 제가좋아하는 전시회 음악회가끔 가줍니다^^상대방을 이해한다는것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는것아닐까합니다.
나나무스쿠리의공연꼭 보고싶네요 좋아하기도 하지만 "목소리가아름다울때은퇴한다"는그녀의매력을느끼고싶네요
좋은방송 언제나 감사합니다.늘 함께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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