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해 첫날 1월 1일부로 새직장을 옮기고...
김승식
2008.01.16
조회 17
양광모씨, 먼저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의에 어려운 사람이나 노는 사람있으면 취직을 시켜주었던 양광모씨.본인이 승진하니, 멋적은가 봅니다. 먼저 직장에서 송별회를 잘해 주었는지 궁금하군요? 아쉬운 사람들이 많을텐데.
아뭏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양광모(yang1541154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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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에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1월 1일부로 강남구 역삼동으로 직장을 옮겨 빌딩 관리소장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읍니다.
> 냉동기.보일러등 기계전기 시설을 비롯, 소방 시설, 위생시설,정화조 시설등...그밖에 주차,경비원들과 미화원들 관리해야죠,원낙 바쁘다보니 방송도 못듣고...
> 책임자가 근무 중에 방송 듣는것도 눈치가 보이고...
> 해서, 오늘 현관 경비께서 TV를 보고 계시길래, 그분께 이렇게 얘기 했읍니다. "근무 중 TV를 보시면 남들보기에 모양새가 안좋고 사장님 순시에 눈쌀 찌푸리시는 경우가 될수있으니,저가 내일 라디오를 가져올테니 음악을 들으며 근무하는게 어떠십니까?" 했더니 바로 TV를 끄시며 좋다고 했읍니다.
> 내일은 방송을 들을수 있겠읍니다. 이제부터 홍보 시작입니다.
> 집에 들어 오면 거의 밤 12시가 조금 넘지만 잠들기전 다른 분들 사연과 선곡을 읽어보며 잠이 듭니다.
> 저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위해 무엇을 할 수있을까? 궁리끝에 지하 주차장과 복도,계단등 공영부분에 자체방송 스피커를 통해 CBS 93.9에 주파수를 맞춰놓고 라디오를 방송을 틀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한번 추진해 보겠읍니다.
> "사랑해요, CBS 음악 FM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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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 블랙테트라 구창모의 "창을열어라" "먼 길" "젊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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