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을 하니 저는 당연히 개학이랍니다^^
아이들은 방학했다고 좋아라 하는데...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챙겨 주는것두 가끔은 귀찮은 생각이 드는..
주부랍니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고 혼자 음악들으며 옛 생각을 해보니..
나두 어렸을때..방학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지금처럼 방학이라 학원에 가는일도 없었고,,
그저 학교에서 내주는 방학책과 몇가지 과제물만 하면..
몽땅 다 우리들의 시간이였는데...
그때 겨울은 지금보다 훨씬 더 추웠던거 같네요
추위에 아랑곳 안고 친구들이랑 골목길을 이리저니 뛰어다니며 하던 다방구!! 색깔 찾기!! 비석던지기..
지금은 정말 정말 추억으로만 남겨져있는 놀이들...
가끔은 그때 그시절이 눈물겹게 그리울때가 있네요..
어느덧 결혼생활 18년째 접어들었는데...
하루하루가 가끔은 무의미하게 가버릴때가 종종생기네요..
저어~~ 우리남편이랑 함께 노트르담드 파리 꼬옥~~
보구 싶은데...^^
한겨울에 광화문에서 좋은공연두 보고,, 데이트두 할수 있게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크~~ 나두 정말 글 잘쓰고 싶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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