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박입분
2008.01.19
조회 57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오후 바쁘게 근무하고 있는 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큰아들의 전화였다. "엄마...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케잌이 왔어요."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올커니 올것이 왔군?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박떡케잌이...하하하 나는 신이나서 이렇게 말했다. "오호..그래~?..그거 손도대지 말고 엄마 퇴근할때까지 잘둬라." 그말을 하고 나서 혼자 코웃음을 쳤다. 마치 어린 아이가 된양...선물에 그리 좋아할수가 있는건지 10대로 돌아간듯 마냥 좋았다. 아무려면 어떠리...맛난 케잌 주니 행복해서 그런걸~껄껄껄~ 자고로 표현은 하라고 했다...좋던지..싫던지. 퇴근후 집으로 돌아온후 온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맛있고 예쁘게 보이는 호박떡케잌을 자르기전 기념이라도 하듯 핸드폰에 담았다. 찰칵찰칵...몇캇트 찍은 후 아주 맛있고 예쁘게 생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란 로고가 새겨져 있는 호박떡케잌을 잘랐다. "아휴~야들아~너희들 말이야..엉?" "이렇게 예쁜 떡케잌 봤냐?...이걸 어찌 먹누 아까워서" 라고 말하자 마자 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큰아들이 말하길 "엄마 예쁘긴 한데 과연 예쁜 만큼 맛도 좋을까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자 옆에서 촐삭대던 떡을 무지 좋아하는 작은 아들이 말하길 "우후..오~예~ 나는 아주 맛있을것 같은데요" "아주 입에서 살살 녹을듯 싶은데요" "엄마~? 고마운 CBS방송국이에요." "유영재아저씨 짱 고마운 분이세요..떡케잌도 주시고~?" 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말 없이 옆에 있던 남편이 하는말 "마누라 덕분에 맛있는 호박떡케잌도 먹어보고 고마워" 라고 말하더군요. 우리 가족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활짝들 웃었답니다. "유가속"덕분에 우리 가족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입 두입 입에 넣으며 어찌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유가속"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런 맛난 호박떡케잌을 먹었겠어요?..당연 못먹었겠죠~?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 정도는 표현해야 할것같아 이렇게 핸드폰으로나마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저희 가족 모두 "유가속"에 포~옥 빠졌답니다. 저녁 대용으로 맛나게 먹은 호박떡케잌 정말 맛있었답니다. 유영재님~! 민봄내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과 웃음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으로 쭈~욱 이어주세요. 사랑합니다...하늘..땅..만큼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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