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시에는 매일매일 가요속으로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사연남기기는 처음인데, 갑작스레 오빠가 보고싶어서
이렇게 사연 몇자 남겨봅니다.
우리 오빠는 군인된지 1년이 넘어간답니다.
오빠가 군대가기 전에는, 항상 싸웠었어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옆에만 있어도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었거든요
함께 있었을때 몰랐는데, 오빠가 군대에 가있으니깐
너무 허전합니다. 왜 옆에 있었을땐 몰랐을까요
요즘엔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이쁘게 손으로 편지써서
오빠에게 보내고 있어요. 군대에 있을때 편지받으면
너무 기뻐한다는 말 듣고, 틈틈히 써서 보내는데
오빠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제는 오빠가 휴가나오기만을 기다려요.
오빠! 군대에서도 잘지내고 있지. 동생이 사랑해
신청곡- 윤상/ 가려진시간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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