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공익요원으로 첫출근 한날입니다...
옥순희
2008.01.22
조회 54
영재씨....좀전에 군대 얘기 하셨죠? 저의 큰아이는 군대 까지는 가지 못하고 (허리가 많이 좋지 못한 관계로..)공익요원으로서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게 되었는데...오늘 첫출근 했습니다. 교통편이 좋이 못해서 아침출근길에 아이들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저도 출근을 하는데 왜그리 마음이 짠하던지요.....어미의 마음 인가봅니다...게다가 눈도 하루 종일 내리시고 하늘은 온통 회색빛이어서 좀 우울했습니다. 전 이렇게 일찍 퇴근해서 따뜻한 집에 있는데....따뜻한 저녁 준비해 놓고 큰아이 "정다운"을 기다려야겠습니다....정다운 화이팅...다운이가 좋아하는 거위의꿈을 신청합니다...아무리 공익요원이라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정다운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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