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주 특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오랜만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원래는 남편이랑 가려고 했었는데, 생일전날 동생이 와서 자랑을 했더니만
"형부 저한테 양보 하시면 안 되나요? 저 나나무스꾸리 너무너무 좋아해요"
해서 결혼 후에 처음으로 여동생과 콘서트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전 수원에 살고 동생은 인천에 사는데 우린 성남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만났죠.
남편이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갈적에는 일찍가서 갈테니 끝나고 올때 데릴러오면 안되겠냐고 해서 ....
우린 성남이란 낯선도시에서 공연시간보다 훨씬 일찍 만나서
오랜만에 같이 저녁먹고, 여유있게....
동생도 너무 좋아하더군요.정말 좋았습니다.
공연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동생은 아슬아슬하게
마지막버스를 타고 갔지만 그래서 집에는 12시가 넘어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감사 드려요. 이렇게 멋지고 좋은 생일추억을 만들어주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게 모든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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