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같이 듣고있는 저희 아들이..
배소연
2008.01.23
조회 17
혼잣말 처럼 중얼거립니다..
엄마 여름 슬리퍼로 맞는게 젤로 아픈데...
ㅎㅎ무슨말인고하니 지금은 초등 3학년인데 1학년여름에 일본뇌염 예방주사 맞으러 갔는데 안맞겠다고 병원에서 난리를 쳤는데 자꾸 다독이니까 들고 있던 막대사탕을 휙 집어던져 병원유리창을 깨먹엇어요,,
안맞겠다고 때쓴건 괜찮은데 지 성질에 못이겨 사탕집어던진것때문에 열받아서 매를 찾는데 병원에 매 될만한게 뭐가 있겠어요..
그래서 제 슬리퍼를 벗어 때린적이있는데...
참...두고두고 얘기하네요..ㅋㅋ
사실 아프긴 할꺼예요..
여름에 신느 쪼리 굽없는 슬리퍼가 낭창낭창한것이 살에 쫙쫙 달라붙는게 얼마나 아팠겠어요..
언제까지 우려먹을련지..ㅋㅋ
우리 아들 기억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ㅎㅎ

아들이랑 간만에 둘만의 시간 보내고 있는데 체리필너의 낭만고양이 틀어주시면 둘이 신나게 따라부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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