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참 좋은 세상
가요속으로
2008.01.24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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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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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8일 시댁쪽으로 처음으로 큰시누이님댁의
> 수환이라는 큰조카가 군에 입대했습니다.
> 그 아이가 10살때 처음으로 보았는데
> 사내놈이 언제가 살살거리며 다가와
> "막내 외숙모~~~~~"하며 애교로
> 절 녹게 만드는 웃음이 많은 이쁜아이였더랬죠!
>
> '외숙모가 편지 자주 보낼께~"
>
> "막내 외숙모!편지는 필요없구요~치킨이나 많이 튀겨갖고 오시면 돼요!"하고 농담반 진담반 건네던 놈이
>
> 웬걸요????
>
> 훈령병인데 편지를 받을 수있을까 싶어
> 어제 큰시누이님과 통화를 했는데........
>
> 가족이나 친구중에 부대카페에 편지글 10통을 올려 놓으면
> 전화 1통화를 시켜준답니다.
>
> 그래서 어제 우리 가족 컴앞에 우르르 모려와
> 백두산이라는 부대카페에 가입하고
> 등업신청 간절히 청해 놓았네요.
>
> 영재님...봄내작가님!
> 너무 웃겨요...^*^...
> 훈련하는 모습도 집에서 볼 수 있으니
> 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
> 유가속에서도 군대이야기운운...하면 남의 얘기로 들렸는데
> 집안에 그런 아이가 있으니 관심이 갑니다.
> 매일 카페에 들어가 편지를 써야 겠어요.
> ㅎㅎ.. 옛날에 숱한 국군장병과
> 펜팔을 오갔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
>
> 앞으로 수환이란 조카와 막내 외숙모와
> 애틋한 추억거리 만들기에
> 바쁘겠는걸요...^*^...
>
> 혹여 온열팩 보내주는 이벤트가 마감이 되었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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