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매몰차 감히 어찌 해볼 엄두가 안나던 날씨가 글쎄, 스스로 맘을 풀더니 순둥이가 됐네요~~
창문이란 창문 다 열어 젖히고 대청소 했어요~~
덮고 자던 이불, 요 베게 전부 뜯어 세탁기 돌리고...
구석구석 청소기 돌리고 깨끗한 물걸레로 말갛게 닦고 또 닦고...
지금 샤워하고, 삶는 빨래 올려놓고 커피향 음미하며 이글을 씁니다
누가 상 주는것도 아닐진데 일에 발동이 걸리면 끝장을 봐야하니...
몸은 좀 나른해도 기분은 나이습니다
우리네 겨울 3한 4온, 착하기 그지없죠?
영재님
노래 한곡 틀어주심 너무 고맙겠습니다
너를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