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등쌀에 듣기만하다 글하나 올립니다.
주혜경
2008.01.29
조회 43

옷매장에 나오면 제일먼저 하는것이 컴을 키고..
6개월쯤 언니가 직접와서 깔아준..레인보우를 틀고
청소를 시작한답니다.

레인보우를 틀면 영락없이 듣기좋은[김동규]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늘 습관처럼 틀어놓는 라디오..
늘 같은시간 오후 4시가되면 문자하나가 "띵동"하고 뜹니다.
"아줌마~~지금 라디오 듣고있지??"
"글쓸때까정 문자 넣을꺼당"이랍니다.

언니는꼭 문자에 "아줌마"이렇게 쓴답니다.
가끔 부르기도 그리 부르곤하죠/지는 그말이 좋다하네요

이렇게 언니성화로 듣기시작했지만 ~~
제일 지루할시간에 좋은음악은 시간보내기 진짜 짱!!인것은사실입니다.
가끔~~
옷사러 오시는분들도 음악이 좋다고 Tape이냐고 묻는분도 있어서
저도 어느새 유가속배가운동을 하고있네요~~

오늘은 이른점심에 손님도 없고 "아줌마"부르는 언니문자가
오기전에 제가 먼저 얼른 다녀갑니다.

언니야~~
나 다녀간다~ 문자넣지마라~ 잘 들을께~~고만 문자 보내랑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알았지~~

노래신청하면 잘 틀어주신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아니다 언니 말로는 레인보우게시판이나 문자로 해야한다는데
그시간에는 레인보우나 문자 할시간이 없는데요
그래도 처음이니 틀어주시겠죠??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조하문의 눈오는밤)
(이승철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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