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손정운
2008.01.29
조회 38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안녕하세요 ..
 무탈없이들 자알들 계셨죠..
 그래도 며칠이나마 못들어와서 안부들 궁금했습니다.
 이런거 보면 . 역시나 유가속이 이제 
 제 식구가 된 증표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 

 전 금욜이날 홀로 여행 아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밤에 왔으니.여행맞죠 .. 
 가출은 아니고요 .. ㅎㅎ 
 설 전에 미리 산소도 가고 아버님께도 가고 .
 3월1일날 결혼식 때문에 온식구가 내려가야 하닌깐
 이번엔 대표로 단촐하니 다녀오라고 해서 .
 앗싸~~~~  신났게 놀다 왔네요 ..ㅎㅎ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니 어찌나 설레이던지 
 꼬옥 드라마 한편 찍는것처럼 
 커피한잔과 음악과 책을 보면서 폼생폼사 했네요 .. 

 2박3일동안 . 
 전주 친구들과 팥칼국수도 먹고 
 밤새 수다도 떨고 . 바람도 쐬려 수목원도 가고 . 
 집은 잊어뿔고 . 너무나 따뜻하게 겨울여행을 하고 돌와왔습니다 
 오후 4시가 되면 . 유가쏙이 그리운게 흠이라면 흠 .. 이었습니다

 영재님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정운이가 겁나게 사랑한단 것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
 마아니 .. 깨달았습니다 . ㅎㅎ 
 정말로요 ..  

 그리고 축하할일도 많이 있었네요
 한분한분 .. 모두들 . 축하할께요 . 
 .. 축하 드림다.. 

ㅎㅎ 해외라도 갔다왔슴 . 클날뻔 했네요 .
서울좀 벗어났다고 . 
이리 호들갑 인데 . 그쵸요 . 

그러니 전 93.9 체널권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닌깐요 . ㅎㅎ 

이따 4시에 뵈요 .. 여러분 ..샹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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