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올해 나의 설풍경
선미향
2008.01.28
조회 29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이제 석달된 새신부랍니다. 결혼해서 처음 맞이하는 명절인데요. 결혼전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인지 저도 명절 증후군 같은 비슷한 증상을 겪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답니다.
옛날 어렸을적엔 명절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지금은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도 명세기 맏며느리인 제가 게으름을 피울 순 없쟎아요. 그래도 전 너무 좋은 시어머님 덕분에 요즘 거의 매일 반찬을 얻어다 먹는 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아침외엔 없거든요.
친정엄마는 명절엔 무조건 시댁가서 일 못해도 옆에서 거드는거라도 하는거라고 하는데요 잘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눈치껏 열심히 해볼라구요. 주변 사람들 말에 의하면 명절이 지나고 나면 시댁 뒷담화 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전 그렇진 않겠죠? ^^

듣고 싶은 신청곡 올립니다.

럼블피쉬 - 으랏차차
쿨 - 아로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