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 일을 계획 하셨는지는 아직 까진 못 느끼실거예요...
어디에 가느냐가 관건이 아니고 누구와 가느냐가 소중한 거니까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고...
어머니..
많이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사진도 많이 남기시구요
이쁜글, 빨리 올려 주세요..
넘 부럽습니다
어머니가 계신다는게..
잘~~~다녀오세요!!!!
염공료(sungso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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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친정어머니와 동생과 여행을 떠납니다.
> 그동안 딸 집에 다니러 왔던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여행을 떠나는
> 일은 처음입니다. 동생도 저도 어머니를 위한 어쩌면 마지막일지
> 모르는 여행을 준비했답니다.
>
> 2박 3일의 짧은 일정일지 모르지만 이번 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려고 합니다.
> TV를 보고 계신 친정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 참 세월이 많이
> 흘렀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늙지 않는줄
> 알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급격히 주름이 늘고 다리의
> 힘이 빠지는 모습이 모이더군요.
> 그때서야 제 나이가 중년을 넘어서고 이제는 어머니도 늙어가신
> 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는 항상 그대로
> 있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아이때는 모두 그런 생각을 하는것
> 같습니다.
>
> 오늘의 음악은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 그러고 보니 참 많이 세월이 흘렀네요.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여행 다녀와서 다시 소식 올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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