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이, 아무 의미 없이 했던 새배...
부모님이 다 돌아 가시고 나니 새배 할곳이 없는것 있죠?
그때의 허망함 이란...
오늘, 대구 갑니다
남편이 감기 몸살로 전국구가 난리도 아니기에 긴급 지원군으로 가는 겁니다
기차 시간이 한 5분여 남았기에 짬내어 답글 답니다..
춘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며칠 뒤 뵈요^^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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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서 생전애 계실때는 명절날 친정가는 즐거움이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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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부터 무거워지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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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자꾸나서 말이죠 살아계실때 효도할껄 후회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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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설날이 기억납니다 설날아침 아버지께서 새뱃돈을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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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엄마께서 만들어주신 복주머니넣고 우리형제들은 큰집 어른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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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를 갑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꼬기꼬기한 썀지돈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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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는 설날이면 우리에게 가오리연은 만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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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설날은 우리들에게 최고 신나는 날이였습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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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마음에 엄마한데 엄마 맨날맨날 설날이면 족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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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버지 그때 철없던 딸이 어느세 중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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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시댁 차례맞치고 엄마아버지 산소애 새해인사 갈께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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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오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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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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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태진아 사모곡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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