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려니 너무 설레어요
영재님 정말 좋은시간 만들어주시네요..
꿈많던 어린시절
최고의 명절,
왠고 하면요 색동저고리에 붉은치마 그리고 족두리 쓰고...
생각만 해도 새롭게 두근거려요
예쁘게 차려입고 언니 오빠들 손에손잡고 동네 한바퀴 도는거에요
저희는 한동네 친척들이 사촌 육촌등 많이 모여살았거든요
저고리 앞에는 가장 필요한 복주머니 달고요 얼마나 귀한지 아세요?
가장 중요한 세뱃돈이 들어가잖아요...
순서대로 세배드리고 떡국 맛있게 한그릇씩 먹어치우고 그다음엔
여럿이 모여앉아 연을 만들기 시작 꼬리연 방패연 등등....
자기 개성대로 그림도 각자 그려넣었답니다
그리고 소망담아 쪽지 다는것도 잊지않았지요
그리곤 동네어귀로 나가 시합하는거에요 누가누가 제일높이 날아가는지...그땐 그랬어요......아련해요..그때가................
새삼 꿈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해요..항상 바쁜 요즈음을 살다보니...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감에 젖을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영재님 작가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늘 곁에 하시길
빌어요........
연
불놀이야
그리운 사람끼리
단한사람
꿈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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