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전 7시에 남편 출근시키고 아침시간에 첨으로 컴터 앞에 앉아보니 또다른 기분이네요.
진짜 오늘이 울신랑 생일 입니다.
근데 꿈꾸느라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미역국에 찰밥을 준비만 해놓고 먹지도 못하고 걍 된장찌게에 밥 비벼먹고 출근했네요.
쪼매 미안한데 어쩌겠어요?
뮤지컬티켓(?) 떔에 그런지 울신랑 환한얼굴로 출근해서 고맙네요.
영재님!!
오늘 저녁에는 며칠전 휴가나온 큰아들과 작은녀석과 참 오랫만에
외식을 할거예요.
넘~~조아요..
참! 또 자랑 할거있는데...
글쎄 작은아들이 아르바이트 해서 첫월급을 얼마전 받았는데 오늘
자기가 저녁도쏘고 생일케잌도 사오고 엄마는 이쁜귀걸이 갖고싶다니까 귀걸이도 사주고 아빠는 여쭤보고 꼭 필요한 선물 사드린데요.
사실은 제가 다늙어서 귀를 몇달전에 뚫었걸랑요.
겁이 넘많아 못 뚫었던 귀를...
어젯밤에 작은녀석 얘기듣고 넘 감동받고 조아서 잠을 설치다가..
오늘 늦게 일어났지만 기분은 최곱니다.
영재님!!!
유 가 속 덕분에 요즘 행복의연속 인데...
정말 조은데 저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괜시리 죄송해지네요.
이제 쪼매 찌그러져 조용히 살겠습니다.
오늘까지만 봐주시고...
영재님!!!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하루도 무지하게 행복할거같습니다.
신청곡은 울남편이 조아하는 라훈아씨의 사랑 들려주심 감사하고
아니라도 괜차나요...
그럼이따 4시에 만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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