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아산병원 내원객 휴계실에서
치아교정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진료 받으러 오신 분들을 위해
진료시간 기다림에 있어 조금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인듯
깊은 배려심이 보이더군요.
잠시 지나다 멈추고 봤는데
넘 불편할듯 싶더라구요.
참 대단한 인내심 없이는 정말로 예뻐지기 힘든일이기도 할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힘든것을 대견스럽게 해낸 따님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 보내고 싶네요...짝~짝~짝~
앞으로 치아에 신경써서
예쁘고 건강한 예쁜 따님으로 키우세요.
껌과...캬라멜
꼬옥 사주시구요...^^
넘 귀엽네요.
김해경(lsu12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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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딸아이가 2006년 7월 말에 시작한 치아교정을
> 오늘 끝냈습니다.
> 20개월 무렵부터 다니기 시작한 치과.
> 관리가 소홀한 것 같진 않은데 큰 딸 선우는
> 치아가 삭아서 이 때부터 충치치료하러 다녔습니다.
> 치과가 뭐하는 곳인지로 모르고 같다가 간호사언니들에게
> 잡혀 발버둥치며 치료를 받았었지요.
>
> 유치원 다니며 윗니 네게가 거의 비슷하게 빠지더니
> 가운데 대문니만 일찌감치 돋아 나오더니 양옆 이는 1년이 지나도
> 돋질 않더라구요.
> 나중에 나온 양옆 이중 하나가 자리를 못잡고 결국은
> 뒤로 쑤욱 밀려나더니 덧니처럼 있다 치아 끝부분이 자꾸 닳아져서
> 치아교정에까지 이르렇네요.
> 1년 반 고생한 우리딸.
> 가지런하니 매끈한 이를 보더니
> 기분이 아주 좋은가봐요.
> 그동안 딱딱하고 질긴 것은 못 먹었는데
> 껌이랑 캬라멜이 제일 먹고 싶대요.
>
> 노래 신청이요.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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