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사의 첫사랑은..
김영미
2008.02.01
조회 31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박경애씨의 곡예사의 첫사랑을 근래 몇번 들었는데 듣기가 참 불편합니다. 실황앨범인거 같은데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 고르지못해 목소리도 갈라지고 에코가 없는 마이크를 쓴것처럼 생목소리로 들리는 부분도 있는거같고요, 아마 당시에 목상태가 별로인듯 싶어요.
어느날은 우연히 그노래를 듣던 중학생아들 하는말이 "엄마 라디오에서도 노래자랑을 해요? 근데 저 아줌마는 땡이다 삑싸리 제대로났네"
하더군요.
가수의 노래이고 전문가가 알아서 만드시는 프로그램이니 듣는 사람이야 들리는대로 들으면 그만이겠지만 듣기불편해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요중 잊혀지지않고 오래가는 노래이며 다시는 고인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으니 그런 노래일수록 발굴해 자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왕이면 좋은곳에서 녹음된 안정된 노래를 듣고싶은 욕심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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