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여덟살 박이~
이희원
2008.02.09
조회 30
가만히 뒤 돌아보니
제가 여덟살때는 지금의 초등학교
당시의 국민학교1학년때였습니다.
지금의 여덟살 박이 아이들을 보면 참으로 영특하기도 하고
놀이방과 어린이집,그리고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까지
어린 나이에도 참으로 많은 공동체 생활과 학업을 경헙하지요.
제가 어린시절 여덟살에는 그저 집에서 잔심부름이나 하고
동네 마을에서 친구들과 날마다 신나게 놀다가.비로소
학교에 첨 들어가서. 콧수건을 가슴 한쪽에 달고 콧물을 질질 흘리며
선생님의 구령에 한글과 구구단을 따라 배우고 있을때였지요..
그러나 그어린 시절에도 어여쁜 짝궁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싸움도하고 질투를하거나 시기를 해서
선생님께 거짓을 고하기도 하고.이쁜짝궁에게 잘보이려고
엄마에게 졸라서 용돈을 타내..맛있는 십리사탕(한번 입에넣으면
십리를 가도록 녹지않는 단단한 사탕)을 사서
환심을 사기도 했었지요ㅋ
요즘에 당시의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하면 그때의 짝궁도 만나고
싸움을 했던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러나 그시절 순수했던 얼굴들은 전부 사라지고
삶에 찌들리고 나이를 먹어 그런지 눈가에 주름만 잔뜩 들어
있더군요..세월의 흐름 만큼이나.수많은 사연들과 추억을
가슴에 품고있는 그런 연륜들 말입니다..
그만큼 세월과 함께 함께 했던 노래들도 그리워 집니다..

다시한번 여덟살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건아들;젊은미소
샌드패블즈;나어떻해
둘다섯;밤배
김정호;작은새
등불;영사운드
썰물;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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