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정운님 생각과 같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꿈을 꾸는듯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우리에게..현실로 나타나는지요...휴우~
세상 이치
아무도 모릅니다.
에효~
한주 내내 힘차게 보냅시다.
아자아자~화이팅~^6^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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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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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이럴수가 있나요
> 우찌 이리 참담 할수가 있을까요 .. ㅠㅠ
> 세상에 우리의 국보 1호가 잿더미로 변해버렸었요
> 하루 아침에 말입니다 ..
>
> 새벽녘에 머리가 아파 두통약을 먹으려고 일찍 잠에서 깨워서
> 무심코 tv를 켰습니다 .
> 전 제가 꿈을 꾸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
> 며칠전 운전 하고 오면서도 빤히 쳐다봤던 숭례문이
> 불길에 쌓여서 무너져 내리고 있길레
> 불꿈을 꾸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
>
> 찬물에 약을 털어놓고 삼키고야 알았습니다
> 꿈이 아니다는걸 . 현실이라는걸 ..
> 600년 동안 지켜왔던 우리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는듯한 심정
> 의 기분으로 잠은 이미 달아나 버리고
> 머리 아픈것도 잊어 버리고
> 멍~~~ 하니 타고 있는 숭례문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
> 길고긴 연휴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 월요일을 시작 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
> 에공 뜻대로 되지 않는게 우리 사는 삶인것 같습니다 .
> 하지만 . 우린 또 일어서야만 하는게 삶이기도 하죠 .
>
>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 합시데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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