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하늘에 고하는 말인줄만알았는데
그게아니랍니다
하늘의 말씀을 듣는것이 참다운 기도라 하네요
저도 오늘부터 고하기보다
듣는쪽으로 가야할까봐요
아버지께서 암과투병중이라서 지금 입원중 이시거든요
오늘은 엄마 생신날... 내일은 내생일...
온통 아버지에게만 신경쓰다보니
엄마생신을 그냥 넘어가려니 많이서운하답니다
가요속에다가 주절주절거려야 제마음이 좀
편할것같아 몇자적습니다
아버지!!
힘 내세요
걱정 하지마세요
용기 잃지마세요
기적을 믿어보세요
수술을 앞두고 계신 아버지에게
엄마!!
사는게 뭔지
마음만있지 효도다운 효도 해드릴수없어
죄송합니다
71번째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딸-
청곡//생일..가람과뫼
나의20년...장계현
기도.생신.아버지
오순영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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