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씨가 시원 하시다구여? ㅎㅎㅎㅎ
가진거 없는 저로선 그저 춥기만 해요...
오늘은 햇살이 눈부시고 맑아서 기분까지 업되었어요.
하루중 무료함과 피로감이 몰릴 시간이어서,
농담 해봤습니다.
춥고 힘들지만 웃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자는 뜻으로,,,,
오랫 만에 고교 시절 친구가 전화가 와서 1시간이나 긴 수다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구 말이...
" 이젠 친구가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저는 우스게 소리로...
"너 늙어가나 보다..."
하면서 한바탕 웃어 넘겼어요.
그래서 날 못 만나더라도 오후 4시에 라디오 CBS FM 93,9를
틀으면 제 소식을 전해 줄 거라고....
우리네 감성지수에 맞는 좋은 방송이고,,우리들의 가려운곳을
마음 속까지 긁어주고 어루 만져 주는 "유가속"을 입력해놓고
애청 하라고 했어요,
저 잘햇죠!!!
제 친구 춘기와 함께 느끼고 싶은 노래 신청 합니다.
센드 페블즈......나 어떻해
이 선희.......... J에게
손 현희........이름 없는 새.
감기 유의 하세여!!!
느끼한 목소리가 걸걸 함 방송 주파수 돌릴까 두려우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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