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ㅎㅎ 정운님~~
황덕혜
2008.02.14
조회 21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알토란 같은 애들 이라도, 부모눈엔 미운상이 덕지 덕지 해요~~ 애들은 싸우며, 화해 하며, 그렇게 자랍디다~~ 어느 순간 너무 다정해 지더라구요^^* 나도 "고아원" 수십번은 팔았네요~~ 그나저나 갈곳도 없으면서 덜컥 집 나간다 했으니 뒷감당을 어찌 수습 하시렵니까????????? 알고 계시죠? 우리집은 24시간 문 열려 있다는걸.... 언제라도 오삼^^ 대환영 이네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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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모두~~~ > > > 해피 발렌타인 데이 되세요 > 별스런 날 만들었다고 해도 어쩌겠습니까? > 현실을 직시 해야쥐요 .. 그쵸요 . > > 어젯밤 우리집은 발렌타이 쵸코렛 때문에 > 소란스러웠습니다 눈물에 발렌타이 전야제를 치렸네요 > > 영재님 . > 파티쎄 가 무슨단어 인줄 아세요 ? > 쿠키 만드는 사람을 파티쎄 라고 한대요 . > 딸아이가 가 하고 싶다고 ,매일 온집안을 쿠키 냄새로 > 진동을 시키고 있었요 .. 아직은 별로 ~~ 맛도 모양도 > > 그런데 어제 쵸코렛을 만들어서 > 온가족들 한개씩 주더군요 > 그런데 아들이 .자긴 냉동실에서 2개를 먹어서 안먹는대요 . > 그말을 들은 .. 딸아이가 .내 몬살아 .~~~~ 하면서 > 눈물을 흘리는거에요 ..그러더니 . 나중에는 > 대성통곡 .. 으로 .. 엉엉 ~~ > > 다른사람도 아닌 오빠가 쵸코렛 2개 먹었다고 . > 그리 울줄을 .. 고만해라잉 .~~ 하는데두 . > > 어찌나 화가 나던지 . > 둘다 손들고 서 있으라고 했네요 . > 허락없이 먹은 아들이나 . > 그거 먹었다고 . 대성통곡 한 딸이나 . > > 엄마가 다리 밑에서 줏어왔냐구 , ㅎㅎ 하면서 . > 머리를 쥐어 박았네요 . > > 왠 발렌타이 데이 는 있었 가지고 . 말입니다 .. > 사춘기들이라 그런지 .아들이랑 딸 땜시 > 저 속상해 죽겠었요 .. > 둘이서 우애있게 안지내면 제가 집을 나간다고 했는데 > 어쩌죠 .. 갈곳이 없는데요 .ㅠㅠ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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