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손씨 문중에 큰 경사네!!!
손정희
2008.02.16
조회 31
정운님!!!
여러가지 예쁜떡 맛있게 먹긴 했는데...ㅎㅎ
돌떡은 걍~~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으니 언제 짬을 내주면
밥 한끼 근사하게 사리다.
손씨가문이 원래 양반 가문이다 보니 자손이 쪼매 귀하더라고..
특히 딸은 말이지.
울집을 보면 울엄마가 아들 여섯에 딸은 딱 두명 낳았다니까..
거기서 안타깝게도 아들 둘 딸둘 밖에 못건지셨어여.
정운님!!
내게도 참으로 귀한 조카가 생긴셈이라 기분이 엄청 조으네.
나 시댁 쪽으로는 서른여덟에 벌써 할머니 소리 들었던터라...
손 유 신 이뿐조카의 첫돌을 마니마니 추카해여..^*^
예쁘고 총명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여.
정운님도 늘 건강하고...^*^ ^*^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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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 버얼써 주말 이네요 .
> 새해가 지나고 .
> 설이 지나고 .
> 2월에 반이 ㅠㅠ 무서워 죽겠네요 시간에 흐름이
>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시간을 지켜야겠었요 .
> 누군가 훔쳐 가는것 같아서 불안 하네요 ..
>
> 참 .제가 무슨말을 하려고 ..이으궁 .
> 축하 해주세요 . ~~~
> 오늘 우리집에는 잔치가 있네요 .
> 세상에 유일하게 저에게 ;; 고모 ;; 라고 호칭 하는
> 조카 돌잔치날입니다 ..
>
> 부모님 . 딸랑 아들 하나 있는게 총각귀신으로 죽는다고
> 한숨 쉬더 날이 엊그제 같은데
> 36살 느즈막에 장가를 가더니 . 손녀를 안겨드린지 벌써 1년이래요
> 아마도 선을 백번을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 ㅎㅎ
>
> 영재님 .
> 인연이란 . 정말 따로 있나 봅니다 .
> 그리 선을 전국구로 보려 다니더니
> 36살에 동갑네기 만나서 3개월만에 결혼 했다닌까요 .
> 신부도 얼마나 . 착하고 예쁜지
> 특히나 아빠께서 너~~~~무 좋아 해요 .
> 이름이 은경인데 .. 은경아 은경아 .
> 이름을 달고 살아요 .
> 왜 안그러겠요 .. 아들 총각귀신 구제 해줬는데 .. ㅎㅎ
>
>
> 아마도 이 딸에게 보내왔던 바라바리 택배가
> 요즈음은 며느레에게 가지 않나 싶어요 ..
> 택배기 뜸 ~~~ 하거든요 .. ㅎㅎ
>
> 암쪼록 오늘 우리집 잔칫날인데
> 여러분들 초대 하고 싶은데 ; 쉽게 말을 못꺼네고 있습니다
> 돌떡은 그냥 드심 안된다고 하길레
> 부담가지실까봐서리 .. ㅎㅎ
>
> 제가 마음으로 떡 돌립니다 ..
> 맛있게 드시구 축하 많이 해주세요 ..
>
> 조카 이름은 . 손 유신 이네요 .
> 이름이 영~~~ 이쁘지가 않다고 울애들이 그러네요 .
>
> 참 이쁜사람은 이쁜짓만 하나 봐요
> 늘~~ 93.9 에 체널을 고장해놓구 듣고 있다닌깐요 .
> 특히나 . 유가쏙을 . ㅎㅎ 이쁘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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