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은인 말 그대로 생명의 은인이 있었는데 잊고 살았네요
10년전에 일이지요 저는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앞집에 사시던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우리아들의 생명의 은인 이었는데 감사함을 잊고 살았네요...
우리아들 유치원 다닐때 일니다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이가 놀지도 않고 이상하더니 갑자기 의식을 잃고 깨어나질 않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란 나머지 맨발로 뛰어나가그때는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아 잘 알지도 못하는 앞집문을 두드리며 도와달라 소리쳤지요
마침 아주머니 아저씨가 계셔서 저희집으로 달려 오셔서 아이손을 따주고청심환을 먹이시고 구급차도 불러 주셔서 응급실로가 몇일 입원한뒤 다시건강해 퇴원을 했답니다
그때는 정말 그분들 아니었으면 큰일을 당했다 싶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는지 같이 사는 동안은 항상 감사하게생각 했는데 그분들이 이사 가시고는 잊고지냈네요...
정말 생명에 은인이셨지요...어디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 아들이 올해 수능을 보고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신청곡-이문세님노래 모두다 좋아합니다
사랑(잊을수없는이웃)
송현주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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