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오늘은 우리 연우의 생일입니다.
김해경
2008.02.16
조회 17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됩니다.
둘째라서 고집도 있도 애교도 많습니다.

아침부터 생일선물 때문에
와서 아양을 떠네요.
닌텐도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안경 써서 안돼."
해도 모른척 계속 이야기합니다.
고민이예요.
남편은 그냥 사주자고 하거든요.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느냐?
아님,끝까지 아이랑 이야기해서 설득을 시키느냐?
모든 부모 특히, 엄마는 아이가 자랄수록
늘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게 되네요.
충분히 생각하고 결론을 내도
과연 이게 정말 옳은것일까? 하고 되묻게 되거든요.

우리딸 올 한해 건강하게 잘지내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재님,이쁜 봄내작가님!
힘께 축하 많이 해주세요.

축하곡 부탁드립니다.우리 연우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 ~ ~ 보리울의여름OST (아이들의 합창)~ ~ ~ ~ ~
꼬-------- 옥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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