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한쪽에서 도시락을 먹다, 첫맨트를 듣고 울컥했어요.
주일이라 니나가는 사람도 뜸하고 겨우 개시하고,
밥이나 먹자 하고 도시락 먹구 있었거든요.
늘 같이 밥을 못 먹으니, 9살 첫째가 속상했던지,
10시만 되면 꿈나라로 가야하는 녀석이
10시 30분깍지 기다려 외식을 하러 갔었어요. 그제요.
좋아하는 고기를 놓구 겨우 3점먹구, 쓰러져 자도라구요.
자면서도 엄마랑 같이 외식하고 싶어서,,,
엄만 항상 혼자먹잖아,,
하더라구요.
아들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주말이라 시댁 보냈는데요.
같이 보낸 신랑 생각도 나구요.
노래 잘 안부르는 울신랑이 노래방 가면 불러주는 노래에요
틀어주세요.
울신랑은 송골매를 넘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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