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의 한쪽들 ..
손정운
2008.02.18
조회 47

사랑.. 사랑은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사랑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스며들어 떨치수없는 일부분이 돼버린 가족의 사랑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가족이라는 특별함이 부여돼서 일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느낌으로 사소한 부분에서 부터 챙겨주고 보듬아주는 정겨움으로 가족의 울타리로 나를 구속해버린다 .. 시집을 가면 앞에 시 자가 붙은 단어만 들어도 알레르기가 잇다는 시집간 친구의 말이 도통 이해가 안가니 . 너도 가봐라 .그러면 내 말 이해가 갈것이다 . 하지만 . 아직도 .난 여전히 시금치를 좋아하고 시래기국도 쫗아한다 . 정말 너무나 신랑보다 더 사랑해준 시댁시구들 . 신랑보다 더 따뜻하게 보듬아줬던 시댁 가족들 때문에 철없는 신랑의 끝없는 죄상들을 덮고 지금껏 살아온것 같다 만약에 어느 누구라도 ;;참아라 참고 살아라 .했슴 아 ~ 손은 안으로 굽나 보다 해서 못살앗을것 같은데 한결같이들 .똘똘 뭉쳐서 혼을 내줘길레 .. 모두들 내편으로 사랑을 몰아줬기 때문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버텨온것 같다 .. 시아버님 .. 늘 저에게 미안하다 고놈이 나를 닮아서 .. 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못보태 줘어서 안절부절 . 이시다 일찍감치 아이들 학자금 걱정은 하지말라고 목돈으로 넣어주시고 참 .이 컴퓨터도 아들 졸업기념으로 최고 좋은걸 사주셨던 아버님 시어머님.. 지금은 하느나라에 계신분이지만 늘 ,나의 가슴한켠에 함께 하신분이다 친구처럼 . 따스했던 분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했던분 , 난 아이들 어려울때 장난감 하나와 옷한벌을 안사줘봤다 옷은 어머님이라 형제들이 처음 이라는 호칭으로 최고로만 사주고 장남감은 늘 어머님이 사주셨다 . 기차며 블럭이며 비행기며 사들고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셨던 . 그리고 뭘 사셔도라도 꼭 하나를 더 사셨다 저 주려고 .. 어머님 사랑 이야기 하려면 너무 길어서 ...... 보고싶다 라고 하고 빈공간을 남겨두고 아주버님 .. 아직 까지 아주버님 이라고 호칭을 쓴적은 없다 큰아빠 ,.시집와서 첫 호칭이 ,큰아빠 ,,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신 늘 못주어서 안달이신 큰아빠 장남이라는 큰 짐을 어깨에 메고 사랑이라는 울타리로 몰아넣어서 끌고 가야하는 . 의무로 . 형제들 제수씨들 에게 너무나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다 . 장남 . 참 어려운 자리 라는걸 새삼 느껴질때가 많다 .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아주버님 . 형님과 동서와 시동생 모두 특히나 동서들간에는 친구처럼 자매들처럼 지낼수 있었서 늘 웃고 큰일을 치르때는 즐거움이 먼저여서 형님과 동서에게 감사 하구 마음만 있지만 한결같이들 .남남이 만나서 가족으로 엮었는데 이해와 배려와 사랑으로 ,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함께 있었서 행복하다고 ... 사랑 한다고 하고 싶어요 .. 아버님 어머님 아주버님 형님 삼춘 동서 . 태훈이 기주 도현이 우진이 그리고 . 울식구들 .. 너무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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