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씨~~겨울끝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늦은 나이에 딸아이를 출산하고 형편이 안좋아 남들 다 가는 조리원은 꿈도 못꾸는 저에게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시다며 집에서 몸조리하는 저를 위해 삼칠일 꼬박 저희집으로 출근하시다시피 오셨지요
추운데 찬물데면 안된다고 당신이 몸조리 못해 서러웠던 마음을 이제야 푸신다며 몸조리해주신 저희 어머니,,,
딸이 없어서 며느리를 딸처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p.s. 아기키우기 힘들지만 든든한 어머니가 계셔서 둘째도 이번에 가졌어요^^
신청곡: 어머니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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