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오빠~ 안녕하세요^^
2월은 설을 비롯하여 개인적으로 참 많은 행사가 있답니다.
지나간 2월 12일 시아버님 생신, 14일 큰조카 중학교 졸업식, 18일 여동생 생일, 23일 시어머님 환갑.....
그 외에도 많지만 큰 행사만해도 이 정도인데 알만하죠?
제가 출산한지 얼마 안된대다가 아기가 태어나 넘 불편하길래 차를 한대 샀더니만 허리가 휘어요~~~~~~~~~~-.-;; ㅎㅎㅎ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영재 오빠를 찾아 왔습니다.
2월 23일 저녁에 저희 전귀숙 시어머님 환갑 잔치 하는데요~
요즘 환갑 잔치는 민폐라 안하는 추세지만 가까운 친지들끼리 저녁 식사 하는 차원으로 조촐한 잔치를 할 예정인데 신랑이 형제도 적거니와 제가 맏며느리라 제대로 뭔가 잘 해드리고 싶은 욕심은 큰데 산후 조리하다 보니 바깥 출입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의욕은 앞서고, 몸은 매여있고, 여러면에서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부탁 드리는데 맛난 떡 케잌 환갑 선물로 주시면 안되나요?
모처럼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 시어머님 활짝 웃게 만들어 주시고, 그로인해 제 체면 함 세워 주세요^^ 네?
제발 제발 부탁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제 옷도 많이 만들어 주시고, 시댁에서 반찬도 가져다 먹고, 음식은 꽝인 저한테 "못한다" 구박도 안하시고, 쫑크도 안 주시는데 "이런 재주가 있구나" 라는걸 보여 드리고 싶단 말이예요.ㅋㅋㅋ
어머님 환갑 많이 많이 축하 해주시구요~
금슬 좋은 저희 시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영재 오빠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니깐요^^*
신청곡 : 그것은 인생 - 최혜영
2월 23일 시어머님 환갑을 축하해 주세요^^
강향숙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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