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저도 "왕과나"를 시청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걍~
"이산"이 끌리더군요.
전 유달리
핸드폰 컬러링을 드라마ost곡으로 많이 지정하게 되요.
사실
"왕과나" 시청할때
"조관우 - 천연애"...가슴에 화~악 와 닿았드레요.
아역 배우들의 연기신이 나올때 자주 흘러 나오더군요.
사실
드라마에서도 많은것을 얻게 되지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 같은 경우엔
음악 하나만 얻어도 행복해하고...하하하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은 유연희님을 보니
꼭 저 같아요.
늘 슬픈 장면 나오면 맨날 따라 울거덩요...저도~!...ㅎㅎㅎ
때론
드라마속에 푸욱 빠져보는것도 가끔은 필요한듯해요.
아줌마라서가 아니라
음악을 드라마ost곡을 좋아하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게 되고...^^
작가의 의도를 알게되고
라디오 방송도 그렇지만
드라마속에서도 마찬가지로
"희,노,애,락"을 접하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지도...^^
유연희님과 함께
"조관우 - 천년애" 듣고 싶네요.
유연희(yyh2001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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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드라마를 좀체로 보지 않았던 나였는데
> 어쩌다 내시의 이야기를 엮은 "왕과나"드라마에 빠져 요즘 헤어나질 못하네요~월요일만 기다려지는 이내맘 아시는지요?
>
> 우리집 남자들은 다른 체널의 역사드라마를 보고,
> 월요일에 우리집은 두패로 갈리고 말지요~
>
> 당연히 처선을 짝사랑할 수 밖에..
> 오늘 처선의 눈물연기 혹여 보셨나요?
> 흐흑~~처절한 눈물연기 보다가
> 나도 모르게 눈물이...
> 폐비윤씨와 마주앉아 눈물콧물 흘리는 장면.
> 드디어 내일 사약을 받게 되니 이내 맘이 찢어지네요.
>
> 너무 가슴이 아파 드라마 끝나고,
> 거실로 나와
>
> "여보!나 안되겠어..너무 속상해 맥주라도 마셔야 겠어~아니다..이거라도 마셔야 겠다"하며 얼마전에 사다놓은 와인병을 집어 들었네요.
> 홀짝홀짝 마시며 아픈 마음 달래고 있네요.
>
> **조관우..천년애(왕과나ost중에서)
>
> 왁스 ..아줌마..
>
드라마 삽입곡...^^
박입분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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