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메모 근성이 있으신듯한
울황덕혜님의 빽빽하게
아니
아주 검게 그을린듯한
메모지가 연상되네요.
눈으로는 보랴...손으로는 메모하랴...^^
또 사진찍으랴...하하하
그럴땐 몸이 서너개였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분명히
하셨을듯 한데...제말이 맞는감유~? 울덕혜님아~~~
걍~역사속에 풍~덩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 지경입니다.
파묵칼레 = 목화의 성
우와~
클레오파트라도 파묵칼레에서 목욕하고 나왔다면서요~?
울정운님이 그러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아웅~나도 터키 가고자퍼라~^^
그런데 덕혜님~?
어찌 그리 예리하신거에요?
섬세하고 세심하고 예리하고
아유~ 아주 난장이 똥자루 만한 몸매(자칭)에
어찌 그리 명석한 두뇌를 지니셨는지
뵐때마다 걍~부러움의 대상이옵니다.(진담이옵니다.)
"세계여행 = 스페셜"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오늘'지중해'무쟈게 기다렸답니다.
무쟈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내일을 완결편으로 매듭 지으시겠다니요.
아니 되옵니다.
일주일 분량이면 일주일 꽈~악 채우셔야죠~?
그래야...훗날
터키로 여행갈일 생기면 "황덕혜"님의 기행문 생각하면서
더 깊이 빠져들지 않겠어요.
지루함이라니요...졸린 업무시간에 잠시 왔더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반짝반짝 빛나던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결편은 더 뒤로 미루시고
내일 또 모레 또 글피도 기다리렵니다...하하하
오늘은 사장님께서 외근중이셔서
이렇게 땡땡이 칩니다...하하하
이르지 마세요...이르시면 저 걍~꼴까닥되니까요.
올려주신글 잘 읽고 업무에 열중하러 갑니다.
저에게 행복을 안겨주신 덕혜님~!
저 오늘 무지 행복합니다.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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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역을 다스린 아탈로스 2세의 이름을 따 지은 '안탈리아'는 기원전 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썰축 터키인들에 의해 점령 당했고, 얼마간 비잔틴의 지배를 받은 후,이탈리아의 점령하에 있었다...
>
> .이블리미나레(세로 홈이 파진 첨탑)
>
> 쎌축 건축의 좋은 본보기인 이블리미나레는 안탈리아의 상징이다
> 사각 받침대에 만들어진 사각 첨탑은 모자이크로 된 푸른돌과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45미터의 첨탑은 쎌축 슐탄 알라딘 케이쿠바트에 의해 사원의 일부로 세워졌다
>
> .고고학 박물관
>
> 터키에 있는 최고의 박물관 중의 하나인 고고학 박물관은 선사시대의 유물과, 헬레네즘 시대, 로마와 비잔틴 시대의 유물들,쎌축과 오토만의 시대 다양한 유물들이 연대순으로 진열되어 있다
>
> 그밖에 테르메소스, 극장. 테르메소스, 네크로 폴리스. 지진으로 인하여 무너졌지만 무너진 그대로 원형 보존이 잘되어 있던 페르게 극장, 등등이 넓은 국토에 널브러진 그대로,이끼속에 세월이 쌓여갔다
>
>
> 파묵칼레(목화의 성)
>
> 버스에 앉아, 먼 발치에서 이곳을 봤을때... 여느 눈덮힌 산 아니면 소금산 인줄 착각하게 만들었던 곳...파묵칼레...
> 온통 흰 빛이라 '목화의 성' 이라 불리는곳...
>
> 고대 유적지는 수차례의 지진으로 인해 심히 파손 되었고, 불행히도 지금은 몇개의 건물 잔해들만이 서 있다
>
> 이지역에서 나오는 온천수의 치료 효과 때문에 전세계의 사람을 불러 모으는데,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이 지형은 거의 사실처럼 보이지 않는다
> 온천수에 나오는 광천수에 포함된 풍부한 칼슘이 바로 놀라운 지형 형성의 주요 원인이다
>
> 탄산 가스가 증발한 후에 남은 석회 찌꺼기가 석회붕과 석회붕 층마다 있는 온천 웅덩이를 형성 하면서 시각적인 기적을 만들었으며, 우리는 석회붕 위를, 맨발로 따뜻한 광천수에 발을 담그며 걸었다...
> 과연 '유네스코'에 등재 될만 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 참으로 특이한 체험을 하고 왔다...
>
> 종일 빡빡한 일정으로 지칠 즈음, 지중해 해변을 두시간 동안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
> 기온은 우리나라 10월 경, 바람은 따뜻하고 건조 했으며 가로수는 아예 오렌지 나무였다.. 지중해의 갈대 숲...
> 사람들은 친절 했고, 먹거리도 이국적으로 풍성했다..
> 30분 전만 해도 눈덮힌 산을 구경하고 왔었는데 어느 순간 팬지꽃과 데이지 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한 푸르고 알록달록한 평원이 펼쳐졌다...
>
> 터키는 겨울철 여행이 제격이며, 그중에서도 2월이 적격이라 했다
> 지중해 너머 '그리스' 가 있다해서, 우린 눈조리개를 모아 수평선 너머 그곳으로 아스라한 눈빛을 보냈다...
>
> 가 볼 수 없는 아쉬움...
> 다음을 기약 하는 먼 그리움...
>
> 노천 까페에서 홍차와 커피로 목을 축인뒤, 머리카락을 희롱하는 지중해 바닷바람과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호텔로 돌아와 여장을 풀었다...
>
>
> .셀수스 도서관
>
> 아버지의 묘가 있던 자리에 아들이 지은 것으로, 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진 곳을 인간의 지식을 촌 동원 하여 새롭게 복원한 인간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 이란 찬사를 듣는곳이다
> 입구의 지식, 지혜, 용기, 미덕의 네 여신상이 인상적 이었다
> 건물의 웅대함은 따로 얘기 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
>
> .성 요한 기념 교회 (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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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성자의 묻힌 곳에 이르자, 맘이 숙연해 졌다..
> 묘터 앞엔 '베드로'를 상징 하는 닭그림과 '누가'를 상징하는 '황소그림' '십자가'를 낙서처럼 기둥에 새겨 놓았다...
> 묘터 주변은 고즈녁 하고 깨끗했다..
>
> 에게해의 '쿠샤다스'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후 '이즈미르' 공항으로 이동..비행기로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
> 볼거리, 쓸거리 많은 이스탄불....
> 내일 완결편으로 매듭 지으며 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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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조금 지겹지 않으세요? 누가 시킨것도 아닐진데 제바람에 제가 도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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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오늘 많이 추렸네요^_^
> 한달 쓸거리 메모해 왔는데...서로가 지겨울것 같아서요..ㅎㅎ
> 그럼 내일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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