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정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김해경
2008.02.19
조회 18



예쁜 따님!
눈물 나려해요.
저도 엄마생각이 나네요.
항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엉뚱한 말로 저도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생신 잘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꽃바구니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김희정(jkymkim)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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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시작되면 저희 가족 중에서 저희 친정엄마 생신이 제일 먼저 돌아옵니다. 고생고생만 하시고 아니 환갑도 못 챙겨드리고 그 당시에는 흔한 금반지 한돈도 못해드리고 시아버지때는 해 드리고 친정엄마는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그냥 넘기고 그리고 10년이 지난 70순때는 꼭 해드려야지 했는데 친정아버지가 폐암으로 그해에 돌아가시고 참 생신 복도 없으세요. 그래서 올 해 72세 되신 생신을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꽃 선물을 엄마께 받치고 싶어요.
> 많지도 않은 자식 그것도 딸 하나 밖에 없는데 지금도 그냥 모시고 산다는 핑게로 그저 따뜻한 밥이나 해드리고 크게 물질적으로 못해 드려서 항상 죄송합니다. 몸도 않좋으신데 조금만 참으세요. 주서방도 하는일이 잘 풀리는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다 해드리고 엄마가 해주신거 100/1라도 갚을께요. 엄마 사랑해요. 못난딸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신 엄마께 드리고 싶어요. 생신은 3월 11일(음2.4)땡겨서 주말에 친척들과 같이 밥이나 한끼 대접할려고 합니다.
> 꼭 축하부탁합니다. 더불어 꽃바구니도 부탁합니다.
> 이용의 사랑의 상처. 나훈아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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