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람냄새가 다른 것 같죠?
김해경
2008.02.19
조회 15
오늘이 '우수'라지요.
쌀쌀한 바람속에서도
얼굴에 와 닿아 콧속으로 스며드는 바람냄새는
좀 다르네요.
간사한 내 마음은 벌써 파릇파릇
보리싹이 제법 자랐을 남쪽이 그립네요.
내리는 눈 보며 좋아라 하더니요.
몰라요 몰라
남쪽이 그리운데 어쩌겠어요.
오늘은 마음가는대로,생각나는 대로...

사랑은 봄비처럼 - 임현정 -
하얀목련 - 양희은 -
봄날은 간다 - 한영애 -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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