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정기검진때문에 또 다시 여러가지 검사를 하시고 지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들어서는데 경비아저씨께서 소포하나를 주시더래요. 열어보았더니 다 쓰셨다길래 다시 보내드린다는 편지와 함께 핫팩이 들어있더라며 흥분하신 엄마께서 전화를 하셨네요.
우울한 맘으로 돌아간 깅에 받은 선물이라 더욱더 기쁘셨다며...
감사합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여주시고 더 보내주시기까지...
덕분에 저까지 하는것도 없이 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 ...
언제나 힘이되는 방송 !
언제나 휴식같은 방송 !
좋은 음악으로 편안함을 선물해주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예요.
저희 부모님들 요즘 유가속의 엽서에 나와있는 멋진 남자분(?) 얘기하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신대요.
신청곡-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
이문세의 파랑새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인은식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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