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냇가에 버들강아지 살포시 눈뜨는 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온듯 싶습니다,,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영재씨 저는 아주 특별한 생일 축하를 부탁 드리고 싶어
글 드립니다,,,저는 51세이며 영업용 택시를 운행하는
유가속 왕 애청자입니다,
새벽4시면 일은 나가는데 하루 12시간을 운행 하면서
많이 힘들지요 하루종일 일해야 사납금 채우면 손에
쥐어지는 딸랑몇푼,,,,,,
손이 참 부끄러울 뿐이지요,
그래도 늘 웃으며 수고했다고 반겨주는 우리가족들 참 고맙지요,,
아..서론이 너무 길었지요,
실은 제 시동생도 택시을 해요,
형수인 제가 이렇게 힘든데 시동생도 많이 힘들꺼라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아프고 안스럽죠,,
그래도 우리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저 열심히 살죠
영재씨 12월 25일은 이렇게 열심히 사는 시동생의 생일입니다,
서로 넉넉치 못한 형편이라 큰 선물은 못해주고 영재님의
축하를 받고싶어서요,
영재님 우리 시동생에게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보내주시면 해서요,
형수의 힘찬 응원의 축하로 더욱더 힘내고 항상 안전운행 하면서 건강하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좀요,
신청곡은 박상민의 해바라기 듣려주세요
택시를 하는 시동생의 생일입니다,영재씨 축하해 주세요
최경자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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