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직장을 옮긴지 두어달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야하는 생활 패턴의 변화로 육체적으로 무척
고단해 보였으나 오후에 일찍 퇴근하는 날들도 더러더러 있어
그나마 견딜만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오후 4시면 늘 귓가에 속삭이듯 들려오는
유가속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죠 작업장에 스피커 시설은 되어
있지만 갓 들어간 신참 주제에 라디오를 틀자고 얘기를 못한거죠
퇴근후면 유가속 이야기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또 내가올린
사연이라도 있을라치면 옆사람들에게 자랑하곤 하였는데..
두달여를 그렇게 벙어리 냉가슴으로 지내오다 드뎌!!!
작업장에 유가속이 울려 퍼지게 하는데 성공 하였다고 흥분과
설렘을 안고 출근 하였답니다.
저를 유가속으로 인도해준 집사람의 일터에 유가속이
울려퍼지는날 마침 대보름 이네요.
아마
달님이 집사람의 조그만 소망을 들어 주셨나봐요.
다같이 듣고있을 대림외식산업 직원 여러분과 청취를 허락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림외식산업 직원 여러분 유가속 듣고 힘내십시오 홧~~팅
// 불놀이야----- 옥슨 80
// 연 -------- 라이너스
// 십오야(?) ----- 와일드캣츠던가?? "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
둥 실 둥실 떠오네~~ ^^
유가속 식구 여러분도 소원성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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