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직장을 따라 대구에 와서 살게 됐습니다.
친척하나 없고 친구들도 없는 낯선이곳에서 산다는게 쉽지가 않았지요.
하지만 저에게 따뜻한 이웃언니가 있답니다.
선뜻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고 힘들면 언제나 찾아와 상의하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라는 영숙언니 처음엔 저와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말하기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친언니와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작년 남편은 야간근무로 집에 없을때 몸이 너무아파 언니한테 연락을
했더니 한걸음에 달려와 119를 부르고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갔었지요.
이언니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한 일이 생겼을겁니다.
항상 옆에서 힘들때면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영숙언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제가 언니한테 더 잘하는 동생이 될게요.
영숙언니 늘 고맙습니다.
신청곡: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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