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3]"어이~~~동백아줌마 사랑해"
황덕혜
2008.02.21
조회 27
유연희님과 연숙님의 우정, 옆에서 지켜 보는것도 참 흐믓 하네요~~
연숙님의 수줍고 떨리는 첫 글....
저 역시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떠나서도 두분의 우정이 튼실히 엮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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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2월 어느날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게 주소 문자로 날려라~~~"
> 용인 동백에 사는 친구한테 온 문자였죠
> 나는 낼름 주소를 문자로 날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후 친구한테 온 카드가 아니라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낸 카드였어요"
> 개봉해 보니 카드 안에 영재님 사진이 들어 있는
> 크리스마스 카드와 엽서 5장이였어요
> 카드를 받기 전에 유.가.속을 전혀 몰랐죠
> 아마 들었어도 관심이 없어 흘려들었던것 같아요
> 카드 받은 날 레인보우 설치하고 바로 레인보우
> 설치했다고 사연 올렸더니 신기하게도 영재님께서
> 바로 읽어주시는데 넘 감동했어요
> 그 전에는 그 친구와 친하긴 해도 서로 사는게 바빠
> 그저 안부전화나 문자만 오고 갈 정도였는데....
> 그날 이후 우린 여느 연인보다도 전화통화를 자주하게
> 되었답니다.
> 그 친구는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선배들이 이것 저것
> 가르쳐주듯이 유.가.속 선배로써 너무도 친절하고
> 자세하게 가르져 주는데 유.가.속을 아끼고 사랑하는
> 그러한 "광" 애청자더라구요.(제가 죽순이라고 놀렸는데 ㅋㅋㅋ)
> 이런 친구가 있기에 유.가.속이 모든 애청자님들께
> 따뜻함을 전하는 포근한 방송이 되지 않았을까 쉽네요
> 그 친구 눈을 뜨면 쌀씻기보다 유.가.속 홈피를 열어
>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올라왔나 본다는데
> 저도 회사에 오면 유.가.속 홈피열어 놓고 집에서도
> 마찬가지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꼼짝않고 영재님
>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유.가.속 폐인이 되어가는
> 저를 느낍니다. (이러다 회사 짤리는건 아닌지 ㅎㅎㅎ)
> 그 친구에게 넘 고맙고 감사해요
> 아마 우린 유.가.속땜에 우리의 우정 더더욱 빛나고
> 아름다움을 빛내는 무지개빛 우정이 될 것 같아요
>
>
> 영재님, 작가님 애청자들이 공감 할 수 있는
> 방송을 하루하루 엮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 신청곡: 터보...어느째쯔바
> 김종국...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안젤로...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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