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3]"어이~~~동백아줌마 사랑해"
방연숙
2008.02.21
조회 45

작년 12월 어느날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게 주소 문자로 날려라~~~"
용인 동백에 사는 친구한테 온 문자였죠
나는 낼름 주소를 문자로 날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친구한테 온 카드가 아니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낸 카드였어요"
개봉해 보니 카드 안에 영재님 사진이 들어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엽서 5장이였어요
카드를 받기 전에 유.가.속을 전혀 몰랐죠
아마 들었어도 관심이 없어 흘려들었던것 같아요
카드 받은 날 레인보우 설치하고 바로 레인보우
설치했다고 사연 올렸더니 신기하게도 영재님께서
바로 읽어주시는데 넘 감동했어요
그 전에는 그 친구와 친하긴 해도 서로 사는게 바빠
그저 안부전화나 문자만 오고 갈 정도였는데....
그날 이후 우린 여느 연인보다도 전화통화를 자주하게
되었답니다.
그 친구는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선배들이 이것 저것
가르쳐주듯이 유.가.속 선배로써 너무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져 주는데 유.가.속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러한 "광" 애청자더라구요.(제가 죽순이라고 놀렸는데 ㅋㅋㅋ)
이런 친구가 있기에 유.가.속이 모든 애청자님들께
따뜻함을 전하는 포근한 방송이 되지 않았을까 쉽네요
그 친구 눈을 뜨면 쌀씻기보다 유.가.속 홈피를 열어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올라왔나 본다는데
저도 회사에 오면 유.가.속 홈피열어 놓고 집에서도
마찬가지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꼼짝않고 영재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유.가.속 폐인이 되어가는
저를 느낍니다. (이러다 회사 짤리는건 아닌지 ㅎㅎㅎ)
그 친구에게 넘 고맙고 감사해요
아마 우린 유.가.속땜에 우리의 우정 더더욱 빛나고
아름다움을 빛내는 무지개빛 우정이 될 것 같아요


영재님, 작가님 애청자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방송을 하루하루 엮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청곡: 터보...어느째쯔바
김종국...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안젤로...너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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