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밝이술과 노래에 취해
이화선
2008.02.21
조회 17

보름날 새벽에 먹어야 할 귀밝이 술을
옆집에 사는언니와 귀밝이 술이라고 포도주 한잔을
마시며 듣는 노래 언니가 배영제라고 하데요.
순간 술에 약한 저 한잔을 마셔도 취하지만
어째 좀 이상하데요.
아니야 유영제야 라고 했더니 ~
언니와 저 신나게 웃었어요.
어제 유영제님
음식 만드는 냄새 문틈 사이로 풍기지 말고 나눠먹으라고
그러셨더라면서요.
덕분에 저의 옆집 언니 라디오에서 들었다면서
오곡 밥과 나물 저의 집에 가져 왔더라구요.
덕분에 저 잘 얻어 먹었습니다.. 감사
언니가 지금 노래 듣구 있거든요.
밥과 나물 잘 먹었다구 고맙단 말 하구
노래 부탁 드려요.
이문세의 광화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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