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부부싸움 ** 나는 행복한 사람 **
차은주
2008.02.22
조회 53
여러분들도 부부싸움이라는거 다 아시죠.
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이런말을 가끔 라디오에서
들을때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별 일도 아닌걸로 남편이랑 싸웠다.
남편이랑 싸우고 필요한 말만 하면서 지내는데 답답하다.
아내랑 싸우고 나왔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 등등....
여러분들도 그럴때 있으세요.
네~ 싸울때도 있겠죠.
마음이 맞지 않을 때도 있겠죠.
핏줄이 같은 내 형제하고도 싸우는데 어찌 부부가 싸우지
않겠습니까?
근대
싸우지 마세요.
불만이 있다해도 참았다가 기회를 만들어 분위기 좋게
충고가 아닌 부탁으로 말해보세요.
화가 났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싸우면 말이 막나오게 되거든요.
누가 잘했고 못한 것을 따지지 말고 한쪽이 저주세요.
저주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잖아요.
소리 높이면서 싸울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다 아시죠.
그래도 내 사랑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요. 작은 불씨로 싸워도
싸우다보면
큰 불이 되는거고
막말하면서 싸우면 내얼굴에 내가 멍을 칠하는거죠.
싸우고 나도 뒤돌아 스면 다시 얘기하세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하면 기간만 길어지고 사이만
더 멀어지니까요.
내가 먼저 얘기 해주세요.
싸울때는 막말없이 화끈하게
싸우고 나서는 쿨하게.... 언제 싸웠냐는듯이 기억만 하세요.
아내에게
남편에게 부탁을 하시고 항상 글이 보이게 써 붙쳐두세요.
저는
다음에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가면 마시고 놀고 까불다가
오고싶지는 않아요.
먼저
남편에게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보세요.
싸워봤자 뭐하겠습니까? 여러분도 아시지요. 세상이 길지 않다는
걸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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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노래가 너무 듣고싶은데
꼭 들려주세요.
녹음해서 매일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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