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유연희
2008.02.22
조회 28
현숙님~지난 가을쯤에 올리신 글을
너무 감동스럽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이벤트 참여글이었을거에요~
그 때부터 현숙님의 글은 꼼꼼히 읽어 봅니다.
필이 제 가슴에 꽂힌 거죠!

친구분의 안타까운 소식...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힘들때 그래도 친구가 곁에 있다면
그 고통이 덜 하지 않을까요.
친구분께 큰 용기 드리세요.현숙님도 힘내시구요...


정현숙(sh20107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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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대전 유성에 사는 친구가 얼마 전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 굉장히 부부 금슬도 좋고, 그 남편이 마음씨도 푸근하고, 성실한 분이었는데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허망하기까지 하더군요.
>
> 제 친구 역시 건강하고 얼굴도 고운 사람인데, 둘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아서 꽤 고민하다가 딸 둘을 입양해 키웠지요.
>
> 그렇지만 나름대로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살았는데, 갑자기 그런 큰 일을 당했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고 오래갈지....참으로 안타깝기만 해요.
>
> 부디 제 친구가 양녀들과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래 신청합니다.
>
> 신청곡
> 민해경/당신과 나
> 신효범/슬플 땐 화장을 해요
> 정재욱/잘가요
> 최성수/동행2
> 이용/사랑의 상처
> 양희은/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 박강수/비가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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